임종석이나 전희경이나 거기서 거기다.
진짜
다 똑같고 다 한통속이다.
먼지 털어보면.
전희경나오는 국감 동영상을 봤다.
다들
전희경 잘했다.
혹은 유치하게 그얘기가 왜나오냐?
이런말들을 하지만..
솔직히 잘 모르겠다.
그냥 국정감사를 보고 있으면 국회의원 이라는것들이
개판의 집합소구나..라는것 밖에 잘 안느껴진다.
이런것들한테 내 세금의 일부가 가는거냐?
그 세금 좀만 덜내면 안되겠냐? 1원이라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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